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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28 16:13
가정용 화분 - 달팽이
 글쓴이 : 진성닷컴 (125.♡.96.11)
조회 : 2,652  

민달팽이(Deroceras varians)


 



피해와 진단

온실안이 습하면 식물체의 잎이나 꽃을 갉아 먹는다. 심하면 뿌리까지 가해한다. 민달팽이 피해를 받으면 몸에서 나오는 체액이 묻어서 식물체 조직이 광택이 난다. 이러한 광택은 화분이나 벤취에서도 볼 수 있다. 많은 화훼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양란에 피해가 크다. 피해 받은 잎은 검은 그을음병의 피해도 예상된다.

생활과 발생조건

온실안에서는 응애, 진딧물과 함께 가장 피해가 큰 해충에 속한다. 응애와 진딧물은 고온건조에 피해가 크지만 민달팽이는 고온다습을 좋아한다.

방제법

온실내 통풍이 좋게 하고 습도를 낮추어 준다. 화분은 벤취 위에 올려 놓아 달팽이 서식처를 줄여 주고 메타알데히드제인 달팽이약(나메돌, 나메틸 등)을 1㎡당 2∼3g 뿌려준다. 밀기울이나 쌀겨에 소량의 막걸리, 청주, 맥주 등을 혼합하여 알미늄 접시에 담아 서식지에 두면 모두 여기 모이므로 잡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또한 벤취 밑에는 모켑을 10a 당 4kg정도 뿌려주면 일부 방제가 가능하나 하우스내에서는 약해를 받기 쉽다. 과채류의 껍질을 달팽이가 많은 장소에 두면 야간에 이곳에 모두 모이므로 새벽에 잡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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